반응형 달리는사이선미1 선미 병 '경계성 인격장애' 마음의 병 고백 원더걸스 멤버에서 솔로 가수로 홀로서기에 성공한 선미는 선미는 최근 방영된 '달리는 사이'에 출연했습니다. 출연진으로 아이돌 EXID 하니, 오마이걸 유아, 청하, 이달의 소녀 츄가 출연했습니다. 러닝메이트 멤버는 저녁에 모여 얘기를 하던 중 자신의 경계성 인격장애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이날 선미는 "츄가 방송을 하면서 자신감이 없어진다고 고백할때 난 아무말을 못했다며, 내가 쉬어갔던 때가 원더걸스 탈퇴했던 그 순간인데 몸이 아픈것보다 마음이 아픈게 더 컸다고 고백했습니다. 솔로로 데뷔하여 원더걸스로 활동을 하고 그러다가 회사도 나오게 됐다. 이런 상황에서 생각할 시간이 주어지니 나를 점점 갉아먹고 있다는것을 알게됐다"고 털어놨습니다. 선미는 5년전쯤 경계성 인격장애를 진단받았다고 털어놓으며.. 2021. 1. 1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