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테이 첫촬영 한옥게스트 하우스 오픈 촬영지 쌍산재 떡갈비

지난 8일 금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영된 윤스테이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국내에서 외국인 대상으로

숙박업을 시작했습니다.

 

 

 

 

 

이미 촬영은 완료된 상태이고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촬영 완료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윤스테이 조합 볼까요?

윤여전,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윤식당과 여름방학의 콜라보 같은

느낌으로 기대가 됩니다.

1회 보는 내내 잔잔한 웃음과

고즈넉한 한옥 보면서

방구석에서 눈호강했어요.

 

 

 

 

주방 담당 정유미&박서진

윤스테이 보스 윤여진과

음료부 수장 이서진

인턴사원 최우식까지

케미가 대단합니다.

 

 

 

이번 윤스테이에서 놀랐던게

최우식의 영어실력.

영어를 잘하는 모습에

매력이 철철

 

 

 

 

 

그리고 떡갈비

한식 한상 너무 예뻤어요.

밤이 들어간 떡갈비는

손도 많이 가는데

열심히 만드시는 박서준 

대단합니다.

 

 

 

윤스테이 촬영지, 전남 구례 쌍산재 

윤스테이 촬영지는

전남 구례 쌍산재입니다.

 

방송이 나오자 

쌍산재에 대한 관심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옥의 따뜻한 느낌도 좋았지만,

자연경관 역시 너무 좋았는데요.

프라이빗한 한옥 숙소와 함께

대나무 숲과 어우러진 자연에서

평안함과 아늑함까지 더해

매력적입니다.

 

 

마루에 걸터앉아 

따뜻한 차를 마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코로나로 답답한 이 시기에

티비를 보는 모든 분들이

대리만족을 느꼈을듯합니다.

 

 

 

벌써 2회가 기다려지는

tvn 윤스테이 입니다.